7월 11일 청춘학교 '원도심에 바람이 분다' 신기한 감광 작업 체험

전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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갤러리 주차에서 진행된 원도심에 바람이 분다 수업!

오늘은 어머님들이 직접 그리고 써본 글과 그림으로 스크린을 찍어낼 밑틀까지 만들어 보았답니다.

매끈한 천이 씌워진 샤 틀과 미리 색칠해둔 그림들을 준비합니다.

잘 섞은 감광용액을 잘 기울여 묻혀서 쭉쭉~ 올려 꼼꼼하게 틀을 채워줍니다!

드라이기나 선풍기로 바람을 쏘여서 완전히 말려주고요.


기계에 원하는 밑그림을 먼저 깔고 샤틀, 누름판, 누름용 깡통까지 단단히 올려두고 약 3분간 빛을 쏘여 감광시킵니다.

마지막으로 샤틀을 물에 깨끗히 씻어내면 검은색은 감광 용액이 새겨지지 않아서 그대로 비춰보이는 틀이 완성됩니다!

깔끔하고 또렷하게 잘 나왔죠?

마음에 드시는 그림과 글씨로 완성시킨 샤틀의 모습!

다음주에도 오늘처럼 감광 작업으로 여러가지 모양의 틀을 갤러리 주차에서 제작해볼거랍니다.

재밌고 신기한 체험에 다음 수업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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