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문해교육 / 노인여가복지 / 평생교육원
배운 나눔 행복 _ 청춘학교의 어르신 글쓰기 작품전입니다.
2019년 12/11일 수요일 / 도중은 _ 청춘학교
오늘은 감쪽같은 그녀를 보고 새삼 느꼈다
인생은 잘 살아야 한다고 가슴 깊이 느꼈다
어떻게 사냐에 따라서 또 머리를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
그래서 청춘학교에 와 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
공부를 열심이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
그래야 먼 훈날 자녀들 고생 안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
그렇게 해야 치매 예방도 하고
우리가 깨끗하게 사는 것이 한 세상
살아온 그 세월 조금이라도 보상받지 않겠는가
우리 열심히 노력합시다 파이팅
ⓒ 2019 ccschool
Tel. 042-254-2007 | ss8208@hanmail.net
(34925)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 157번길 48 4층(대흥동) 청춘학교
2019년 12/11일 수요일 / 도중은 _ 청춘학교
오늘은 감쪽같은 그녀를 보고 새삼 느꼈다
인생은 잘 살아야 한다고 가슴 깊이 느꼈다
어떻게 사냐에 따라서 또 머리를 써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
그래서 청춘학교에 와 공부도 하고 영화도 보고
공부를 열심이 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
그래야 먼 훈날 자녀들 고생 안하도록 노력을 해야 할것이다
그렇게 해야 치매 예방도 하고
우리가 깨끗하게 사는 것이 한 세상
살아온 그 세월 조금이라도 보상받지 않겠는가
우리 열심히 노력합시다 파이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