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가방을 챙겨 학교로 달려갑니다 / 박금선

전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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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영감하고 둘이 산다
내가 학교에 오면 점심은 자기가 챙겨 먹는다
그게 마음에 걸린다
나는 내 이름도 못 썼는데
청춘학교에 입학하여 여러 선생님덕에
조금이나마 글씨를 깨우치게 되어 고맙고 감사합니다
오늘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
책가방을 챙겨 학교로 달려갑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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