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인문해교육 / 노인여가복지 / 평생교육원
배움 나눔 행복 _ 청춘학교 포토 갤러리입니다.
청춘학교 12월 5일 목요일 교사 송년회
청춘
누군가 사과 한봉지를 놓고 갔다.
울 엄니들의 손이 모아져 맛나게 깎여진다.
달콤한 한조각이 입안에 가득 담긴다.
작년에 모였던 식당에서 같은 음식으로 나눔을 했어요. 조용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
올해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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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4925)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로 157번길 48 4층(대흥동) 청춘학교
청춘
누군가 사과 한봉지를 놓고 갔다.
울 엄니들의 손이 모아져 맛나게 깎여진다.
달콤한 한조각이 입안에 가득 담긴다.
작년에 모였던 식당에서 같은 음식으로 나눔을 했어요. 조용하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
올해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.